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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어린이가 베이징 아이위쿵젠(愛育空間, 사랑의 공간)에서 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중국여성발전기금회 등이 주도한 ‘사랑으로 열어가는 미래’ 공익 프로젝트가 베이징에서 가동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허베이(河北), 윈난(雲南), 네이멍구(内蒙古) 등 지역에 아이위쿵젠 8개를 설립해 학령전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확한 교육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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