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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해 과학탐사에 나섰다. 하역을 완성한 ‘쉐룽’호는 남아서 중산기지 기타 작업 임무를 완성한 후, 9일 출발해 시계 방향으로 항행하며 아문센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탐사를 마치고 두 배는 더이상 마주치지 않게 된다. 제36차 남극 과학탐사는 ‘쉐룽2’호의 첫 남극 과학탐사이자 중국이 실시한 첫번째 ‘쌍용극지탐사’ 이기도 하다. 중산기지로 가는 도중 그리고 중산기지에서 작업하는 동안, ‘쉐룽형제’는 1해리(1해리≈1.85km) 미만 거리를 사이 두고 8번 ‘만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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