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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에서 촬영한 중국 후조(後趙) 시기 석가모니 좌상.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은 9일 박물관 재건 완성 축하행사를 가지고 박물관이 소장한 15건 진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해저유진(海底遺珍)—침몰된 선박에 묻힌 예술 재현’, ‘장다쳰(張大千): 득심응수(得心應手)’ 두 전시를 개최했다. [촬영/ 류이린(劉藝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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