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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중국행이 일중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길 바란다---아베신조 일본 총리 인터뷰

출처 :  신화망 | 2019-12-23 11:08:51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도쿄 12월 23일] 제8회 중일한 정상회의가 곧 중국 청두(成都)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담에 즈음해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중 고위층간 상호 방문 교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중국행이 양국간 뉴대를 진일보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 시진핑(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아베 총리는 일,중 양국은 인방으로 유구한 왕래의 역사가 있고 양국 모두 역내 및 세계 평화와 번영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일중한 정상회의가 지금까지 광범한 영역에서 이룬 3개국간 협력 진전에 대해 잘 총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고령화 사회, 인문교류 등 공통 과제에 대한 3자 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아울러 그는 3개국은 인국에만 있을수 있는 여러 과제가 존재한다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 솔직한 토론을 더 많이 진행함으로써 행정을 점차 추진해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일중 양국은 국교 정상화 이래 정부 측면과 민간, 지방, 기업 등 여러 측면에서 우호협력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현 국제사회는 큰 변혁과 불안정 요소가 돌출한 국면에 직면해 있으므로 세계 제2대와 제3대 경제대국인 중국과 일본이 협력을 전개하는 것은 하나의 큰 역량을 형성할 것이라 표하면서 일본은 중국과 함께 세계무역기구 틀내에서 디지털 경제의 새 규칙 제정 진척을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또 중일 양국이 최근 제3자 시장협력면에서 이룬 진전에 대해 소개했다.

또 그는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일중 인문교류 현황을 언급하면서 민간 교류는 양국관계를 지탱하는 기초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 방문시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함께 2019년을 "일,중 청소년교류 촉진의 해"로 정했고 또 향후 5년내 3만명 규모의 청소년 교류를 실현할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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