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조각 예술가 중국 시장 주목

올해 11월 10일,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성과적으로 폐막했다. 6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된 박람회에 181개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 3800여개 기업, 50만명이 넘는 경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상담을 가졌다. 짐바브웨 조각 예술가 탄디는 연속 2년 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그는 수입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예술작품이 많은 중국 사람들에게 알려져 보다 넓은 중국 시장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추천 기사:

중국 화웨이가 기증한 태양광 발전소 잠비아서 가동식

리투아니아 수도서 국제 도그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