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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파엘 나달-노바크 조코비치, 2019년 그랜드슬램 ‘양분’
9월8일,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4번째로 US 오픈에서 우승했다. 나달은 6월 프랑스 오픈 통산 1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는 이번 연도 호주 오픈과 윔블던 오픈에서 우승했다.
조판사진 상-좌: 9월8일, 2019년 US 오픈 남자 단식 결승 시상식에서 나달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무쯔(李木子)]
조판사진 상-우: 7월14일, 2019윔블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 시상식에서 조코비치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옌(韓岩)]
조판사진 하-좌: 1월27일, 2019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 시상식에서 조코비치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찰영/후징천(胡涇辰)]
조판사진 하-우:6월9일, 2019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 시상식에서 나달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옌(韓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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