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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킵초게, 마라톤 2시간대 벽 돌파
10월12일,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케냐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1시간59분40.2초로 마라톤 풀 코스를 완주해 2시간대 벽을 깼다. 하지만 대회가 ‘실험실 조건’에서 진행된 관계로 성적은 세계 신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10월12일,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케냐의 유명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가 최종 1시간 59분40.2초 기록으로 마라톤 풀 코스 2시간 내 완주에 성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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