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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시, 6번째 발롱도르 및 골든볼 수상
9월23일, 리오넬 메시가 강력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버질 반 다이크를 꺾고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12월2일, 메시는 또 다시 라이벌들을 제치고 6번째 골든볼을 수상했다. 메시는 통산 6번째 발롱도르와 골든볼을 수상한 최초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12월2일, 메시가 골든볼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2019년도 ‘골든볼’이 공개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메시가 6번째 골든볼을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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