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이징 지난해 공기질 맑은날 60% 넘어

  • 크기

  • 인쇄

출처 :  cri | 2020-01-04 15:58:10  | 편집 :  박금화

기자가 3일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9년 베이징시 공기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었으며 공기질이 맑은 날이 60%이상에 달했다.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9년 베이징시 공기질 맑은날이 240일에 달했고 전년 중점 오염날씨가 4일로 줄어들었다.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환경보호감측센터 류바오센(劉保獻) 주임은 현재 PM2.5가 여전히 베이징시 대기의 주요 오염물이라고 소개했다.

올해는 "파란 하늘 보위전 3년행동 계획"의 마지막 해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베이징시는 보다 큰 결심을 갖고 보다 실용적인 조치를 취해 오염정돈공략전과 지구전을 확고하고 착실하게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파란하늘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678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