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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오스트리아 빈의 한 커피숍에서 직원이 손님의 알리페이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
중국 모바일 결제 브랜드 알리페이는 2018년부터 유럽의 유명한 도시 빈에 상륙했다. 2년간의 발전을 거쳐 빈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과 쇼핑몰에 도입된 알리페이는 중국 여행객과 현지 상점 간의 편리한 결제에 일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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