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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저우(通州) 리위안(梨園) 둥랑(東郞) 산업단지의 한 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1월10일 촬영)
베이징시 부도심은 번창하는 야간 경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의식주와 즐길 거리, 쇼핑, 오락 등 다양한 종류의 업태를 완비해 소비 성장을 촉진하고, 24시간 소비 운행 폐쇄루프(Closed Loop)를 구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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