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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 ‘관중화모(關中花饃)’ 전승인 당야셴(黨亞賢)이 자신이 만든 화모(花饃: 칼라 찐빵)를 보여주고 있다. (1월10일 촬영)
1월10일, 산시(陝西)성 시안시 베이린(碑林)구 문화관은 명절을 앞두고 무형문화유산 전승인들을 초청해 연말 민속 체험 행사를 열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인들이 들려주는 관중화모(關中花饃)의 역사적 전승과 제작기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어린이들은 중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명절 분위기를 듬뿍 느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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