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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싼야(三亚) 우즈저우다오(蜈支洲島)관광구 실무자가 해양목장에서 산호에 걸린 어망을 치우고 있다. 하이난(海南) 싼야 우즈저우다오관광구 실무자가 이날 해양목장에서 일상 순찰을 하며 물밑 장비 점검과 환경 청소 등 작업을 했다. 우즈저우다오 해역의 해양목장 인공어초 표면에 120여종에 달하는 산호, 조개류, 조류 등 생물이 부착되어 있어 인공어초 구역의 어류 종류가 비 인공어초 구역보다 5-10배 더 많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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