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13일] 베이징 양회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2020년에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모든 경기장을 전부 완공하고, 동계올림픽촌 등 경기장 이외의 시설 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천지닝(陳吉寧) 베이징시 시장은 2020년 베이징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교통, 기상, 안전보장, 장애인 편의시설 등 부대 인프라를 동시에 완비하고, 공공장소 외국어 표지 규범 사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경기장 운영과 외부 보장팀을 꾸려 경기조직과 서비스 계획을 세부화해 알파인스키 월드컵 등 테스트 이벤트 3경기를 잘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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