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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새벽, 광구(光谷) 이동형 임시 의료시설 지휘센터에서 차이나유니콤(우한) 엔지니어 룽자신(龍佳鑫)이 원격 영상회의의 컴퓨터에 인터넷 설치를 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우한)은 ‘5G+클라우드+네트워크’의 정보통신기술 우위를 발휘하여 ‘유니콤클라우드 영상’을 출시해 후베이의 의사들에게 원격의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5G+열화상 체온측정 정보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동 체온측정 모니터링을 실현했고, 다양한 정보화 수단을 통해 감염병 방역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각급 방역 지휘, 의료기관, 격리소 등 300여개 기관의 원활한 통신과 안전한 네트워크 운행을 보장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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