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지린성 훈춘시 징신 습지 부근에서 촬영한 기러기(3월3일 촬영) 얼마 전 지린성 훈춘시 징신(敬信) 습지에 북쪽으로 돌아오는 철새들이 처음 날아왔다. 습지 상공을 비상하는 기러기떼 속에는 흰꼬리수리, 참수리 등 국가 1급 보호조류도 섞여 있다. 봄철과 가을철이 되면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이 이곳에 서식하면서 먹이를 찾고 체력을 보충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