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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우한 제1병원에서 온 천야리(陳娅莉)가 우한 레이선산(雷神山)병원에서 동료가 그린 그림을 찍고 있다. 레이선산병원이 준공된 후, 각 지역에서 온 의료진이 입주해 전력을 다해 환자를 치료했다. 레이선산병원 복도의 벽이 점차 의료진의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창구가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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