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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둥팡시에 있는 베이웨이18도 유한회사 과수원에서 주민이 용과를 따고 있다. (드론 촬영 사진)
하이난성 둥팡시의 용과와 화룡과, 난초, 풋콩 등 특산 농산물 기지가 질서 있게 조업과 생산을 재개하면서 농부들이 논밭에서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최근 둥팡시는 ‘회사+합작사+저소득 가정’ 등의 모델을 채택해 열대 농업을 발전시켜 정부가 지도하고 기업이 이끌고 농민이 참여하는 산업 빈곤지원 방식을 만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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