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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3월3일, 장후이볜(張慧變)이 뤼량시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실험실 밖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오른쪽: 장후이볜(張慧變)이 베이징 위위안탄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년4월2일 촬영, 신화사발) [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46일 연속 검체 1,436개 검사, 정확도 100%. 이는 산시(山西)성 뤼량시 질병예방통제센터의 90년대생 검사원 장후이볜이 낸 3월7일까지의 성적표다.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춘제를 앞두고 아직 미스인 장후이볜은 자발적으로 신청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으로 달려갔다.
요즘 그녀는 실험실과 당직실을 바삐 뛰어다니고 있다. 그녀는 “저는 바이러스 ‘정찰병’입니다. 코로나19가 물러가지 않으면 실험도 중단하지 않고, 전투도 그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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