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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검수원 장후이볜 “검체 하나하나가 모두 무거운 책임감”

출처: 신화망 | 2020-03-09 11:30:58 | 편집: 주설송

(一线抗疫群英谱·图文互动)(8)“90后”检验员张慧变:每个样本都是一份沉甸甸的责任

46일 연속 검체 1,436개 검사, 정확도 100%. 이는 산시(山西)성 뤼량시 질병예방통제센터의 90년대생 검사원 장후이볜이 낸 3월7일까지의 성적표다.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춘제를 앞두고 아직 미스인 장후이볜은 자발적으로 신청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으로 달려갔다.

요즘 그녀는 실험실과 당직실을 바삐 뛰어다니고 있다. 그녀는 “저는 바이러스 ‘정찰병’입니다. 코로나19가 물러가지 않으면 실험도 중단하지 않고, 전투도 그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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