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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룽수이-허츠 고속도로 다량(大梁)프리패브(Prefab) 작업장 현장에서 인부가 작업하고 있다. 광시 룽수이 먀오족자치현에서 허츠시 고속도로 관련 건설 업체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생산과 조업 재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공사 조업 재개율은 80%가 넘는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츠(楊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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