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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시 우시현 소재 신발업체 훙츠(鴻馳)사의 빈곤지원 작업장에서 직원이 수출할 완제품 신발을 차에 싣기 위해 운반하고 있다. (2월22일 촬영) [촬영/황웨이(黃偉)]
구름이 자욱하게 드리운 다바산(大巴山)이 넓게 펼쳐져 있고 온산을 수놓은 분홍빛 야생 벚꽃과 황금빛 유채꽃이 싱그러움과 생기를 발하고 있다.
친바(秦巴)산구에 위치한 우시(巫溪)현과 청커우(城口)현은 지난 수년간 충칭 국가 빈곤퇴치개발업무 중점현이었다. 최근 두 현이 나란히 빈곤지원 딱지를 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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