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조판사진: 위 사진은 3월 6일 촬영한, 근무 중인 판쉐쥐안(潘雪媚, 무라오족(仫佬族)) 광시 난닝시 제4인민병원 결핵과 2병동 의사([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웨이밍(曹禕銘)]).
아래 사진은 3월 6일, 퇴근 후 민족복장으로 갈아 입은 판쉐쥐안 의사([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최근 광시(廣西)쫭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정병원인 제4인민병원의 확진 환자와 의심되는 환자가 모두 퇴원해 방역 일선 의료진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