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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06 14:46:45 | 편집: 박금화
레이선산병원이 준공된 후, 각 지역에서 온 의료진이 입주해 전력을 다해 환자를 치료했다. 레이선산병원 복도의 벽이 점차 의료진의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창구가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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