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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06 10:14:47 | 편집: 주설송
얼마 전 지린성 훈춘시 징신(敬信) 습지에 북쪽으로 돌아오는 철새들이 처음 날아왔다. 습지 상공을 비상하는 기러기떼 속에는 흰꼬리수리, 참수리 등 국가 1급 보호조류도 섞여 있다. 봄철과 가을철이 되면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이 이곳에 서식하면서 먹이를 찾고 체력을 보충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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