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3-02 10:21:24 | 편집: 리상화
2월29일, 교통경찰이 하얼빈시 핑팡구의 한 임시 검문소에서 교통정리를 있다.
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눈이 내렸다. 시내에 설치된 코로나19 방역 임시 검문소에서 업무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눈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일터를 지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수망상조(守望相助), 견인불발(堅忍不拔)—우한 역병퇴치전에서 나타난 수많은 평범한 영웅들에게 경례를 드린다
우한: 병상에 꽃 선물…희망 담은 봄꽃 향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印 상공업계 인사, 중국 코로나19 극복 지지 원탁회의 개최
헤이룽장 규모이상 공업기업 조업 재개율 64% 달해
전원 봄농사
조업·생산 재개 인력의 직장 복귀에 전세기 동원
하이난성 국가 지정 빈곤시·빈곤현 전부 빈곤에서 탈출
윈난, 후베이에 첫 혈액 지원
日, 전국 중소학교에 임시적 수업 중단 요구
비내리는 밤 방역 일선을 지키는 사람들
소중한 선물—상하이 각 분야, 소매 걷고 헌혈에 나서
우한 레이선산병원 코로나19 완치 환자 32명 같은 날 퇴원
최신 기사
밤샘 근무하는 ‘방역 파수꾼’에게 사랑의 밤참 전달
‘판다’, 마스크 기부—재일 화교교민 자원봉사자 일본 국민에 보답
코로나 최전선에 신장비 투입
눈바람 속에서 일터 지키는 사수대
광시 구이핑: 봄갈이 한창
‘80後’ 자원봉사자 리웨이: 주택단지 방역의 ‘배려심 있는 집사’
먼 곳에서 온 축복—벨로루시 어린이, 중국 응원
바이러스 임상시료를 채취·운송하는 방역 투사 추이쥔샤
中 고대 청동기전 전시회, 美 휴스턴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