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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우한 셰허(協和)병원 서쪽 병동에서 베이징시 소속 병원 의료팀 팀원인 베이징 중의병원 담당 간호사 차이웨이민(蔡偉敏)이 환자에게 꽃을 선물하고 있다. 우한의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실외의 꽃들도 피었다. 우한 셰허병원 서쪽 병동에서 지원하는 베이징시 소속 병원 의료팀 팀원인 베이징 중의병원 담당 간호사 차이웨이민은 출근하기 전에 병원 근처에서 꽃을 따 소독한 후 환자들에게 선물했다. 그녀가 환자들에게 따다 준 꽃은 대자연과 봄을 느끼도록 했고, 환자들에게 병마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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