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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江夏)팡창병원에서 촬영한 ‘이동식 스마트 응급 중약방’(2월 26일 촬영). 우한 장샤팡창병원에 ‘이동식 스마트 응급 중약방’이 있다. 약처방을 사전에 컴퓨터에 입력하고 약품 수납 선반에서 단일 한약 농축 알갱이가 담긴 약병을 머신에 스캔해 약물이 틀림없음을 확인하고 나면 약을 나눠주는 기계가 자동으로 처방에 따라 단일 중약 농축 알갱이를 각각 독립된 작은 칸에 비치한다. 처방에 있는 단일 중약 농축 알갱이를 모두 혼합한 후, 기계는 자동으로 약 박스를 밀봉한다. 환자는 매번 약물 박스 중의 작은 한 칸만 열어 거기에 있는 혼합된 한방 약물 알갱이를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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