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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철터널국 공사 직원이 주장삼각주 수자원 배치공사 B3 구간 현장 60m 깊이의 업무 우물 입구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월26일 촬영) 2월10일 조업과 생산 재개에 들어간 공사장에는 현재 150명 인부들이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웨강아오(粵港澳) 다완(大灣)구 중대 인수로 공사 주장 삼각주 수자원 배치 공사 건설 현장, 주장 동서 양안을 뚫어 빠르게 강을 건너는 통로인 포산-둥관 도시간 철도 시공 현장, 광저우 5대 중심지역을 연결하는 첫 지하철 순환선 철도교통 11호선 시공 현장에서는 기중기의 팔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기계 소리로 시끄러운 가운데 건설 인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질서있게 작업하고 있다……웨강아오 다완구 중대 건설 프로젝트가 구간별로 정확한 조업과 생산을 재개한 가운데 건설 현장은 활기로 넘치고 있다. 주체 책임 업체는 전 과정에서 인원의 이동경로 파악, 복귀 인원의 NAT 검사 및 매일 일괄적인 마스크 지급, 시공현장 출입시 체온 측정, 활동장소 소독 등 적극적인 방역 조치를 취해 다완구의 코로나19 저지전 승리와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탄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예(盧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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