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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고객이 하이뎬(海澱)구 중관춘(中關村)가도에 자리한 파커(發科)슈퍼 쉐청(學城)점에서 결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래, 베이징시 하이뎬구 중관춘가도 각 슈퍼는 위생 방역을 잘 하는 동시에, ‘1m선’ 설치, 게시판에 주의사항 공지, 슈퍼에 들어오는 고객에 대해 체온 검사 등 방식으로 슈퍼 쇼핑 환경을 관리하며 고객의 쇼핑 안전을 보장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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