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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완치된 환자가 개인 소지품을 소독받고 장샤(江夏)팡창병원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완치된 환자 23명이 26일 후베이성 우한시 장샤구 다화산(大花山) 아웃도어스포츠센터에 자리한 우한 첫 팡창병원에서 퇴원했다. 현재 5개 성의 20개 중의병원에서 온 수 백명 의료진이 장샤팡창병원의 치료를 맡고 있고 우한시 장샤구 중의병원의 협조·지원을 받고 있다. 약물 복용 외에 장샤팡창병원은 또 환자들에게 태극권과 팔단금(八段錦, 중국 고유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조) 연습을 시키고 마사지, 침구 등 중의 치료법도 적용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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