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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8 11:52:59 | 편집: 주설송
2월26일, 의료진이 VR 기기를 이용해 실내를 관찰하고 있다. 쿤밍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은 5G+VR 격리관찰시스템을 도입해 격리 병동에 있는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의사, 가족·친척들 간에 소통하는 새로운 루트를 만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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