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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승객 맞춤형’ 버스 한 대가 베이징 거리를 달리고 있다. 베이징버스그룹이 조업을 재개한 기업체와 시민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승객 맞춤형’ 버스 업그레이드버전이 27일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베이징시가 승객의 수요와 예약 상황에 따라 주문 제작한 버스는 이번에 164개 맞춤형 버스 노선에 투입됐다. ‘승객 맞춤형’ 버스의 차체는 붉은색이며, 정류장에는 특수한 표지가 설치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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