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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선양 심레스(Seamless) 강관 업체 ‘스페셜 타입 스틸 튜브’ 창고에서 직원이 생산 원료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선양시 쑤자툰구의 선양 심레스(Seamless) 강관 업체 ‘스페셜 타입 스틸 튜브’는 감염증 방역을 잘하는 동시에 계획에 따라 업무 복귀와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현재 직원 580여 명이 복귀해 출근하면서 조업 재개율은 약90%에 달한다. 생산능력이 기본적으로 회복되면서 기업의 생산 운영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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