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라싸(拉薩)시 아동복지원 어린이들이 새해를 보낼 물자를 나르고 있다(2월 22일 촬영). 시짱(西藏) 각 지역이 2월 24일 짱족(藏族) 역법의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짱 각 지역의 어린이, 특수빈곤자 복지기구 등이 모두 봉쇄식 관리를 실시하며 내부 신년축하 행사도 모두 취소했다. 하지만 복지기구 내 물자 보장은 충분했고 빈곤한 군중의 새해 분위기도 여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쑨페이(孫非)]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駐레바논 中 군대, 최초로 레바논군 항공구조훈련에 참가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