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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중국 평화유지 의료진이 레바논 남부 나쿠라 마을에 자리한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 사령부 주둔지에서 진행된 훈련 현장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18일,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이 ‘2020·그린 마운틴’으로 명명한 응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레바논 주재 중국 군대가 이번에 처음으로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이 조직한 항공 분야 응급구조훈련에 참가했다. [촬영/ 펑시(彭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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