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리현: 감귤 재배 한창

2월 16일, 후난(湖南) 리(澧)현 루둥(如東)진 창푸(長福)촌 농민이 감귤 모종을 심고 있다. 봄갈이 시즌이 한창이라 밭머리에서 바삐 일하고 있는 농민들의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창푸촌은 이번 봄갈이 시즌에 양질의 감귤 300여묘를 재배할 예정이다. [촬영/ 천쓰한(陳思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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