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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烏魯木齊) 라이바자(莱巴扎) 공급사슬유한회사 창고에서 중국우정 우루무치 경제기술개발구(터우툰허(頭屯河)구) 후이산샹(惠山巷) 영업부 배송원들이 배송할 야채를 분류하고 있다. (2월16일 촬영)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우루무치 지사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배송차량 80여대와 배송원 340여 명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야채와 과일, 일용품, 책, 약품 등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기간 주민들의 일상 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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