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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청두 동역에서 외지로 일하러 가는 노동자들이 발차를 기다리고 있다.
17일 쓰촨 각지에서 온 노동자 750여 명을 태운 쓰촨성 첫 노동자 일터 복귀 전용 열차(G4391편)가 청두 동역에서 항저우를 향해 발차했다. 역에 들어온 승객들은 안전을 위해 일괄적으로 체온을 재고 열차에서는 앞, 뒤 좌석을 비우고 두 좌석에 한 명씩 떨어져 앉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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