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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곧 장시(江西)중의약대학 부속병원 격리병실에 들어갈 의료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중의와 서의를 병행하며 중의약의 특별한 작용을 매우 중요시한 장시중의약대학 부속병원은 코로나19 치료 전 과정에 중의약을 참여시킴으로써 중의와 서의가 각자 장점을 발휘하고 우세를 상호 보완하며 공동으로 치료 효과를 보는 양호한 국면을 형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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