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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충칭(重慶)의 한 샤브샤브 음식점 직원이 배달 주문을 확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방역 업무에 협조하기 위해 충칭의 일부 샤브샤브 음식점은 충칭시 상업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지도 하에 소비자들과 접촉이 없는 샤브샤브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비자들은 전화, 위챗, 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문할 수 있고 음식점은 구매, 가공, 배달 등 모든 카테고리의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샤브샤브를 배달시켜 먹는 것을 선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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