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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저장(浙江)대학 의학원 부속 제1병원 관련 전문가가 즈장(之江) 병원에서 이분 고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의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2월 14일,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 제1병원은 항저우(杭州)에서 지금까지 최고령인, 96세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가 2월 13일 오후 즈장 병원에서 완치되어 퇴원했고 지금은 집에서 계속 격리 회복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촨하오(韓傳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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