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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16 11:17:23 | 편집: 주설송
2월 14일,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 제1병원은 항저우(杭州)에서 지금까지 최고령인, 96세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가 2월 13일 오후 즈장 병원에서 완치되어 퇴원했고 지금은 집에서 계속 격리 회복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촨하오(韓傳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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