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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貴州)에서 노동자 일터 복귀를 위한 특별예약 열차를 타고 항저우(杭州)에 도착한 노동자들이 항저우 동역에서 적외선 방사 온도계를 통과하고 있다(2월 16일 촬영).역에서 나온 노동자들은 소속된 회사에서 직접 데려갔다.
2월 16일 22시 7분, 구이저우 출신 노동자 근 300명을 태운 G4138차 여객열차가 항저우 동역에 도착했다. 이 열차편은 철도 부서가 기업 외지 직원의 일터 복귀를 위해 운행한 첫 특별예약 열차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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