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16일, 허난성 난양시 위안청구에 소재한 의료기기 생산업체 클리어(Clear, 柯麗爾)의 생산라인에서 직원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허난성 난양시 위안청구에 소재한 의료기기 생산업체 클리어(Clear, 柯麗爾)는 감열필름 생산중점 기업으로 1800만m2의 감열필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후 클리어는 휴가를 간 직원들을 긴급 ‘소환’해 감열필름 생산에 들어가 전국 430여개 병원에 300여만 장의 감열필름을 발송했으며, 응급 의료용 영상 소모재의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코로나19의 임상진단을 돕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이탈리아 대통령궁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방역을 성원하는 특별 콘서트 개최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