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허난성 난양시 위안청구에 소재한 의료기기 생산업체 클리어(Clear, 柯麗爾)는 감열필름 생산중점 기업으로 1800만m2의 감열필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후 클리어는 휴가를 간 직원들을 긴급 ‘소환’해 감열필름 생산에 들어가 전국 430여개 병원에 300여만 장의 감열필름을 발송했으며, 응급 의료용 영상 소모재의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코로나19의 임상진단을 돕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