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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14살의 페루 소년이 그림을 그려 중국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그는 그림에 ‘중국 파이팅! 페루는 널 응원해!’라고 적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서로 이어져 있다. 현지 주민들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소식을 주목하고 있다. 일부 국가의 어린이들이 중국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그림을 그려 멀리서 진심어린 축복을 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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