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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화중과기대학 퉁지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중파신청 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증 병실구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리쭤판 의사(왼쪽)가 동료 자오젠핑 의사와 서로 몸조심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올해 39세의 리쭤판(李佐凡)은 우한 화중과기대학 퉁지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마취과 의사다. 그는 코로나19 환자를 수술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치료를 통해 회복 중에 있는 그는 조속히 완치돼 일터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王毓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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