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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0 08:35:57 | 편집: 주설송
올해 39세의 리쭤판(李佐凡)은 우한 화중과기대학 퉁지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마취과 의사다. 그는 코로나19 환자를 수술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치료를 통해 회복 중에 있는 그는 조속히 완치돼 일터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王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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