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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네이멍구 싱안멍 우란하오터시의 주민 주잔룽(朱占龍) 씨가 삼륜차를 몰고 거리를 다니며 확성기를 이용해 방역 광고를 방송하고 있다. [촬영/량쯔징(梁子晶)]
뜻밖에 나타난 복병 코로노19가 사람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싱안링 남쪽 기슭 극빈곤지역의 네이멍구 싱안멍 방역 일선에는 의료진, 당원간부, 공안경찰, 자원봉사자들 외에도 빈곤에서 벗어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최전선으로 달려가 감염병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힘과 마음, 정으로 국가의 은혜에 보답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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